김태우가 식탐 탓에 곤경에 처했다.
29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태우는 다이어트 실패로 모델로 활동한 비만관리업체에 6500만원을 물게 됐다.
김태우는 여러 차례 방송에서 다이어트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했을 때는 '음식의 노예가 되고 있는 나, 비정상인가?'라는 안건을 상정하기도 했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이날 김태우는 "새 앨범으로 활동을 시작할 때마다 나를 고생시킨 건 음악적 고민이라기보다는 다이어트다"라며 "아침에 눈뜨자마자 처음 하는 생각은 '오늘 뭐 먹지?'고 삼시세끼는 물론 밤만 되면 냉장고를 열어 아내에게 야식을 부탁한다"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어 김태우는 "뿐만 아니라 나와 비슷한 식탐 연예인을 모아 미식회라도 열어볼까 생각해 본 적도 있다"라며 "매번 체중감량 때문에 힘들지만 평소 넘쳐나는 식탐을 자제하기 어렵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성시경은 "도대체 얼마나 먹냐?"고 물었고, 김태우는 "내가 카드 내역서를 매월 결제일 마다 보잖냐. 카드 내역서를 보면 카드값의 80~90%는 먹고 마시는데 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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