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충청권 시도 인구 10만 명당 안전 사고건수가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구체적으로 인구 10만 명당 사고건수는 충북 727건, 대전 627건, 충남 624건, 세종 415건 등으로 세종을 제외한 3개 시도가 전국 평균(566건)보다 많았다. 더불어 충청지방통계청의 '통계로 보는 우리 지역 재난 경보'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충청권 사고건수는 3만 5554건으로 도로교통사고(75.3%)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교통사고의 가장 안 좋은 결말은 사망이다. 사망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후유증을 유발한다. 치
▲송산한의원 박준상 원장유하기 힘든 장애부터 골절, 장기손상 등 결코 작지 않은 수술과 치료를 필요로 한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교통사고로 인한 신체 피해가 직관적으로 보인다면 치료시기를 놓치진 않을 수 있다. 반면 외상 없는 교통사고도 있다. 문제는 이러한 상황에서는 겉으로 보이지 않는 내적 손상을 간과할 여지가 다분하다.
대전 유성구 봉명동에 소재한 송산한의원 박준상 원장은 “교통사고 후유증은 사고 직후가 아니더라도 시일이 상당히 지난 상황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증상”이라며 “여러 원인과 개인의 건강상태 및 체질에 따라 상이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 정확한 진단과 체계적인 진료를 통해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일상 통증과 구분하기 어려워 방치하기 쉬운 교통사고 후유증
교통사고 후 나타나는 손목, 목, 허리, 무릎 등의 통증은 일상생활에서도 충분히 느낄 수 있어 후유증과 구분이 쉽지 않다는 특징을 지닌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겪고 난후 이 같은 경.척추 통증과 더불어 두통이나 이명, 수면장애, 어지럼증, 메스꺼움, 잦은 소화불량, 골반통, 손발저림, 온도와 상관없이 발이 시리고 무릎이 쑤시는 등 증상이 산발적, 다발적으로 나타난다면 더 이상 시간 끌 것 없이 바로 교통사고한의원을 방문하길 권한다.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에 한의원을 추천하는 이유는 CT, MRI 등에서 확인하기 힘든 통증과 증상에 대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러한 통증을 방치할 경우 수 일 뿐만 아니라 수 년, 수십 년에 걸쳐 고통 받는 만성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도 유의사항 중 하나로 꼽힌다.
박준상 원장은 “교통사고 후유증을 다스리는 한방치료요법은 개인의 체질별, 증상별로 강도와 횟수를 조절해 적용된다”며 “충격으로 인해 뭉친 어혈을 풀어주고 노폐물 배출과 기혈 순환이 원활해지도록 도우며, 사고 시 제자리에서 밀려난 뼈와 근육을 제대로 맞춰 신체 균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의 종국적인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에는 교통사고후유증치료를 위해 한의원 등을 내원하는 경우도 늘고 있는데, 제대로 된 케어를 받기 위해선 한의원 선택 시 몇 가지 기준이 필요하다”며 “사고 당시 가장 많이 다치는 부위가 목과 허리인 만큼 교통사고한의원이면서 척추에 대해 자세히 알고 치료를 진행하는 한방척추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한의원 입원치료 교통사고 후유증 대한 집중 케어 도와교통사고로 인해 한의학적 진료방법을 이용할 때 아직까지 한의원 입원에 대해 생소하게 여기는 경우가 적지 않다. 통원만 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입원실이 있는 한의원에서는 교통사고 후유증에 대한 집중적인 케어가 가능해 치료 기간을 대폭 줄일 수 있는 장점을 발견할 수 있다.
송산한의원은 유성온천역 3번 출구 바로 앞이라는 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주차시설완비, 입원실 운영과 더불어 평일 저녁 9시까지 야간진료, 공유일 진료 등 폭넓은 진료 시간 확보로 시기적절하게 교통사고 후유증 관리가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네이버 예약 서비스를 통해 진료 접수도 가능하다.
박준상 원장은 “교통사고를 말 그대로 사고이기에 예측하거나 대비하기 어렵다는 특징을 지닌다”며 “하지만 교통사고 후유증은 사고 발생 시부터 사고 규모에 따라 어느 정도 예상 가능하므로 평소 관련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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