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진 기자
eco@ecomedia.co.kr | 2019-08-28 12:19:36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해양환경공단 포항지사(KOEM, 지사장 지동희)는 8월 26일 포항신항에서 포항항 항만예선사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 결의 대회 및 안전설비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예선업협동조합 포항지부 회원사인 해양환경공단, 동신해운(주), 미래마린서비스(주), 포항예선(주), ㈜삼성예선 대표 및 예인선 승선 직원 약 50여명이 참석하여 ▲안전결의문 선서 ▲안전설비 비상대응훈련 ▲화재 및 구난발생 대비 구명보트/조난신호 장비의 실제 해상시연을 실시했다.
특히, 공단에서는 9월중 포항지부 4개 회원사 예선승선 직원을 초청하여 해양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인식증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동희 해양환경공단 포항지사장은 “외부 위험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예선 직원의 사고예방 및 안전성 확보로 안전중심 작업환경 개선과 한국예선업협동조합 포항지부 회원사간 해양 안전 분야 협업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주최하였으며, 향후 지속적인 해양사고 예방 캠페인과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통해 포항항 해양사고 사전예방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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