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주최로 6월 14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60년의 발걸음 100년의 희망”이란 슬로건으로 진행된 ‘2022 대한민국중소기업인대회’에서 한국프라스틱연합회장인 이광옥 ㈜반도 대표이사 회장이 모범중소기업인 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지역 행사로 산업발전, 일자리 창출, 수출 확대, 사회공헌 등 국가사회발전에 공헌한 중·소·벤처기업의 성과를 되짚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광옥 ㈜반도 대표이사 회장은 1972년 회사를 창립, 플라스틱 산업용 필름 전문기업으로 성장 발전시켜오며 ‘환경과 경제성’을 표방했다.
1987년 ㈜반도는 대전방지(ANTI-STATIC) 필름을 개발하는 등 지속적인 기술개발 및 품질관리를 통해 (구)제일합섬, 도레이첨단소재 등으로부터 우수협력업체로 지정받은 바 있다.
2009년에는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철탑산업훈장을 수상, 고객만족 및 고객감동을 직접 실천해 대구경북지역의 대표적 모범 중소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올해는 대규모 시설투자 및 공장이전을 통해 제2의 성장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이광옥 ㈜반도 대표이사 회장은 “지난 50년간 플라스틱 산업 분야만 매진하며 어렵고 힘든 일도 많았지만 직원들과 화합하며 잘 극복할 수 있었다. 이처럼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능력’이야말로 ㈜반도의 성장동력이자 미래비전이다”라며,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ESG경영을 바탕으로, 플라스틱산업 발전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내 플라스틱 대표단체인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 6대, 7대 회장직을 연임하고 있는 이광옥 ㈜반도 대표이사 회장은 1972년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에 가입, 50여 년간 협동조합운동을 위해 노력해 왔다.
1993년 대구경북플라스틱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시작으로 지역경제인들의 권익보호와 공동사업 활성화를 도모했다. 현재 ESG경영을 통한 플라스틱산업 발전과 협동조합운동 활성화를 위해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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