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팀
eco@ecomedia.co.kr | 2016-07-05 12:57:43
사람들은 동물과 식물이 얼마나 공생관계를 갖고 살아가는지 얼마나 알고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많은 생물들이 상호작용을 하며 살아간다. 생물들은 복잡한 먹이사슬을 가지며 생태계를 이룬다. 그 중 식물은 가장 하위 층을 차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식물은 스스로 광합성을 하여 그 산물을 통해 성장하는 독립영양생물이다. 이렇게 생장한 식물들은 열매로써 또는 그 자체로 동물들에게 먹이가 된다.
△상수리나무의 도토리 열매
<사진제공=약초도감, 솔뫼(송상곤)>
다람쥐가 미처 찾지 못한 도토리는 땅 속의 환경 덕분에 봄에 발아가 되어 식물체로 자라게 된다. 이 과정에 다람쥐는 어떤 영향을 준 것일까?
사람들이 종자의 휴면을 타파시키기 위해 인위적으로 만든 저장고의 형태를 그림으로 나타낸 것이다.
도토리 열매는 겨울철에 발아하면 저온으로 인해 동해를 입는다. 식물들은 그것을 대비해서 종종 휴면기를 갖기 마련인데, 이 도토리 또한 마찬가지이다. 도토리 열매는 일정기간 동안 겨울 땅 속 환경인 저온·습윤한 환경에서 지내게 되면 휴면이 타파되고 발아할 수 있게 되는데 이것을 춘화처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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