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청 소량 지정폐기물 처리서비스고객 만족도 81.1%

소량 지정폐기물 처리서비스 개선방안 도출 등 서비스 이용자 대상

박영복

eco@ecomedia.co.kr | 2013-12-26 13:00:59

소량 지정폐기물 배출자 불편 사항 등 고려, 14년 서비스 보완.확대

 

한강유역환경청(청장 김영훈)은 2013년 소량으로 배출되는 지정폐기물(폐유, 폐유기용제 등)의 적정처리 및 배출자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 소량 지정폐기물 처리서비스 이용자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발표했다.

 

실제 이 서비스를 이용해 폐기물을 처리한 58개소 사업장을 대상으로 12월9~12월20까지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조사자의 81.1%가 만족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만족도가 높은 사유로는 배출자와 처리자를 연결 시켜주는 창구 역할을 해 지정폐기물 배출을 용이하게 하고, 처리비용이 저렴하다는 등의 의견이 많았다.

 

불편사항으로는 폐기물 수거장소가 수도권 지역 5개 장소로 한정돼 있어 수거장소까지 이동거리가 멀다는 의견 등이 있었다.

 

한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이번 실시한 고객만족도 조사를 통해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해 수거장소 확대 및 방문 수거 서비스 실시 등 정부 3.0 시대에 부합하는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로 개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만족도 조사 참여 지역은 서울강남(한강유역환경청), 서울강북(중랑하수처리장), 경기남부(이천시 위생매립지), 경기북부(동두천종합운동장), 인천(승기하수처리장)지역이다.

 

업체는 성림유화, 부경산업, 신대한정유산업, 케이지이티에스, 케이비텍 5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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