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의회 홍경임 의원, 제20회 2025대한민국환경대상 환경의정활동 부문 대상 수상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5-07-17 13:01:20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도시환경보건위원장 홍경임 의원이 7월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제20회 2025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환경의정활동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좌부터) 이규용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 위원장과 홍경임 대구 수성구의원

 

2025대한민국환경대상은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위원장 이규용)와 미래는우리손안에·환경미디어(대표 서동숙)가 주최하고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4개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친환경 정책,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 환경복지 증진 등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된다. ‘환경의정활동’ 부문은 지역의 환경 문제 해결에 헌신한 지방의회 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홍 의원은 “환경은 미래 세대로부터 빌려 쓰는 것이며, 훼손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신념 아래, 지난 10여 년간 수성구의 친환경 도시 전환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지역사회 안전 강화, 생명존중문화 조성,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조례 제·개정과 정책 발의를 이끌었으며, 모유수유시설 설치 지원, 1회용품 사용 제한, 지역농산물 공공급식 지원 등 실질적인 변화를 유도해 왔다.
 

▲상습침수구역 펌프장을 점검하는 모습또한, 전기이륜차 충전 인프라 구축,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친환경 정책의 실행을 견인했으며, 플로깅 활동, 무현수막 캠페인, 공원 환경 정비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도 앞장섰다. 주민의 불편을 직접 해결하며 보행자 안전 확보와 골목길 환경 개선에도 기여해 왔다.

 

홍경임 의원은 “이번 수상은 저 혼자 이룬 결과가 아니라, 동료 의원들과 정책지원관, 공무원, 그리고 늘 응원해 주신 수성구민 덕분”이라며 “환경은 거창한 일이 아니라 우리 일상의 작은 선택에서 시작된다고 믿는다.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과 함께 실천을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수성구를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끝으로 홍 의원은 “이 상은 저에게 더 멀리, 더 깊이 가라는 격려로 새기겠다”며 2025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 관계자 및 모든 동료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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