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0-08-28 13:03:16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 관리위원회(위원장 주형로, 이하 친환경농산물자조금)는 충청북도 괴산군(군수 이차영, 이하 괴산군)과 28일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산을 위한 ‘에코-프라이데이’ MOU를 체결했다.
▲ 제공=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 관리위원회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각광 받고 있는 친환경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일상 속 친환경농산물 소비가 촉진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친환경농산물자조금에서 진행하는 ‘에코-프라이데이’ 캠페인은 지구를 살리는 건강한 ‘친환경 식단’으로 토양 및 수질 오염 등의 심각한 환경 문제와 기후 위기에 대응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된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동참하는 기관은 매주 1회 이상을 ‘에코-프라이데이’로 지정해 단체 급식 식단 중 식재료 1가지를 친환경 농산물로 꾸려 제공하게 된다.
현재 ‘에코-프라이데이’ 캠페인에는 ▲충청북도청을 비롯해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농식품유통교육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국립농업과학원 ▲경기도 광주시 등 다수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함께 일상 속 친환경 식단을 실천 중이다.
▲ 제공=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 관리위원회
전국 최초로 ‘유기농업군’을 선포한 괴산군은 ‘에코-프라이데이’ 캠페인 참여 기관인 충북도청과 함께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추진하는 등 K-유기농업의 우수성과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괴산군이 에코-프라이데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됨으로써, 친환경 식단이 가진 환경 보전 가치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