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1회 당뇨 관련 전문가가 코칭해주는 어플 ‘당뇨90’ 출시

박나인

eco@ecomedia.co.kr | 2020-09-11 13:05:46

디로 헬스케어는 당뇨관리 코칭 어플 ‘당뇨90’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당뇨90’은 당뇨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만든 어플리케이션으로 90일 동안 당뇨인의 생활관리를 도와주는 앱이다. 최초 당뇨 전문가와의 상담 이후 90일 동안 어플에 매일매일 간단히 생활정보를 입력하면 주 1회씩 정해진 시간에 당뇨 관련 전문가와 전화를 통한 심층 코칭을 받을 수 있다. 즉 90일 동안 최초 상담을 포함해 총 12회 전화 코칭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당뇨90에서 90일 동안 당뇨관리를 위한 코칭을 진행하는 이유는 당화혈색소 수치와 관련이 있다. 당화혈색소는 당뇨인의 호전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수치로 약 2~3개월에 1번씩 변동되기 때문이다.

기존 어플에서는 당뇨관리와 밀접한 수면시간, 숙면도 등 수면에 대해 작성하는 항목이 없었을뿐더러 혈당 수치, 음식 등 기록하는 방법도 복잡했다.

하지만 이번 당뇨 앱 출시를 통해 이용자가 당뇨90 앱에서 혈당뿐만 아니라 음식, 운동, 수면 등 항목들을 보다 쉽고 간편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더불어 전문가와 생활습관에 대해 상의할 수 있어 앞으로 개선할 방향성까지 제시해 준다.

당뇨90의 주요 기능으로는 당뇨 관련 정보 기록, 주 1회 당뇨 전문가와의 코칭, 개별 미션 전달 및 수행, 매일매일 당뇨에 필요한 지식과 뉴스 업데이트 등이다.

당뇨90 관계자는 “고객들이 당뇨관리 어플을 이용하면서 원하는 사항과 당뇨관리에 필요한 요소들을 반영하여 해당 어플을 출시하게 됐다”라며 “음식을 먹을 때 먹어도 되는 음식일까 궁금해서 문의하고 싶은 분, 당뇨합병증 등 진행되지 않을까 염려되어 미리 예방하는 방법이 궁금하신 분 등에게 이 어플을 추천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당뇨90 어플은 현재 안드로이드 서비스에서만 다운로드 가능하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당뇨90’을 검색하면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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