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0-11-03 13:13:24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화학물질의 안전관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11월 4일부터 5일까지 ‘함께 더 나아가는 화학안전’을 주제로 제1회 화학안전주간을 개최한다.
둘째날인 11월 5일에는 같은 장소인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생활 속 화학물질 다이어트 강연’과 ‘유자(유해화학물질로부터 자유로운 건강한 학교)와 함께 만드는 건강한 학교생활’을 주제로 어린이 대상 교육이 진행된다. ‘생활 속 화학물질 다이어트 강연’에서는 생활화학물질 관련 전문가 4명의 연속 강연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유해화학물질의 노출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 등의 정보를 알려준다. ‘유자(유해화학물질로부터 자유로운 건강한 학교)와 함께 만드는 건강한 학교생활’은 4명의 전문가가 어린이들이 학교생활 등에서 발견할 수 있는 화학물질에 대한 정보를 비롯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한편, 환경부는 제1회 화학안전주간 행사와 더불어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대한 예방수칙 등의 정보를 담은 영상을 제작해 환경부 누리집 등을 통해 알리고 있다.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대한 예방수칙 영상은 △ 화학사고 신고방법, △ 화학사고 시 현장 대피 방법, △ 생활화학제품 바르게 사용하는 법 등으로 구성돼 있다.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제1회 화학안전주간 행사를 통해 산업계와 국민들이 화학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부, 기업, 국민이 화학안전을 위해 함께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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