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12-17 13:15:40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김강립 처장은 최근 수입맥주 소비는 감소한 반면 국내 생산 맥주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맥주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수제 맥주 제조 현장(제주맥주㈜, 제주시 소재)을 12월 17일 방문해 위생관리 실태와 코로나19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제조현장 안전관리 현황 ▲수제 맥주 제품 생산 현황 ▲코로나19 방역관리 상황 등이다.
김강립 처장은 이날 방문 현장에서 “국내 맥주 시장이 확대되는 만큼 원료 관리부터 최종 제품 제조과정까지 제품 생산 시 위생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최근 코로나19로 연말 모임이 홈파티 등으로 전환되면서 편의점, 대형마트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종류의 국산 맥주가 출시되고 있다”면서, “국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안전과 품질이 담보된 제품이 개발·생산될 수 있도록 신경 써주시고, 제조 현장에서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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