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3-08-03 13:17:01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본부장 박종호)는 관내 지자체, 롯데케미칼 첨단소재 등 대기업 3개사 및 재활용업체 8개사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소각·매립되는 산업 폐플라스틱(폐합성수지류)의 선제적 재활용전환을 추진한다.
작년 광주전남 사업장에서는 발생·처리자의 재활용에 대한 정보 및 기술 부족과 경제성 저하로 인해 54만톤의 폐합성수지류 중 9만톤을 소각 또는 매립 처리해왔다. 이에 공단은 소각폐기물의 재활용전환을 위해 ▲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대량 배출기업 및 재활용업체 선정·매칭 ▲ 실증 실험 등 재활용가능성 검토 ▲ 기존 소각·매립 폐합성수지류 재활용전환 ▲ 지자체와 적정 재활용을 위한 환경안전컨설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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