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진 기자
eco@ecomedia.co.kr | 2017-01-25 13:24:39
산림 신품종 개발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가 발간됐다. 품종 특성에 대한 설명과 자세한 사진이 들어있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강신원)는 126품종의 산림신품종 정보를 담은 ‘산림신품종해설집’과 신품종 개발의 기준이 되는 53종의 ‘특성조사요령(TG, Test Guideline)’을 발간해 배부한다고 밝혔다.
‘산림신품종해설집’은 2016년 말까지 신품종으로 등록된 산과수‧야생화‧특용작물‧버섯류 등 분야별 품종 특성과 사진자료 등 품종개발과 육종소재 개발에 도움이 되고 식물의 특성과 정보를 이해하는데 유용한 정보가 수록되어있다.
‘특성조사요령(TG, Test Guideline)’은 정부3.0에 따라 산림관련 민간·학계·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제정한 53종의 산림식물의 주요 특성별 '구별성, 균일성, 안정성' 등 신품종 개발에 활용하는 조사 기준 및 방법이 담겨 있다.
새롭게 발간된 2종의 책자는 출원을 희망하는 육성자와 산림관련 유관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며 ‘찾아가는 현장컨설팅’ 등 신품종출원 활성화를 위한 대국민서비스 업무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신원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정부3.0에 발맞춰 신품종 육성 관련 자료와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적극 홍보해 국민 누구나 쉽게 접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책자 관련 문의는 품종센터 품종보호팀(043)850-3322으로 연락하면 된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