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진 기자
eco@ecomedia.co.kr | 2017-11-20 13:25:57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올해 GMO(유전자조작식품)로부터 안전한 노원 만들기 종합 계획을 수립해 추진해 오고 있었다. 그 동안 진행되었던 학교급식 현미유 지원, 전통장 협동조합 통한 전통음식 계승 등의 사업을 총 정리하는 자리로 이번 포럼을 준비했다.
GMO(유전자조작식품)로부터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17일 오전 10시 구청 소강당에서 ‘GMO 포럼’를 개최한다.
포럼을 통해 막연히 알고 있었던 GMO(유전자조작식품)를 자세히 알아가는 기회가 되고, 법 제도와 표시제를 통한 우리나라 GMO 관리·감독 현황을 인식하는 계기가 된다. 구는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대로 구입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근본도 모르는 다국적 기업에서 생산된 먹을거리가 우리 아이들과 주민들의 건강을 해치고 있다고 생각한다. 몇 천 년 동안 전통적으로 먹어온 우리 전통 음식들을 계승하고 널리 알려 안전한 먹을거리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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