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수 기자
mediahee@gmail.com | 2024-06-15 13:25:05
[이미디어= 송승수 기자] 제5회 섬의 날 홍보대사 위촉식이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됐다. 위촉식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김동일 보령시장, 가수 하현우, 트로트 가수 강혜연, 개그맨 남희석, 아이돌 걸밴드 QWER이 참석했으며, 사회는 윤희정 아나운서가 맡았다.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제5회 섬의 날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 5번째를 맞는 섬의 날 행사는 8월 8일부터 11일까지 보령시 대천해수욕장과 보령 머드 테마파크에서 진행된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섬은 생명력을 떠올리게 한다. 비바람과 파도를 이겨내고 꼿꼿하게 있는 섬은 강인함을 느낄 수 있고, 아름다운 풍광과 휴식, 많은 자원과 수산물이 있어 생명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개그맨 남희석은 "홍보대사를 따로 받지 않아도 계속 홍보를 해왔다. 부모님도 보령에 사시고 딸 이름도 보령인만큼 머드 축제와 더불어 섬의 날을 맞이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즐겼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수 하현우는 "작년 태풍으로 참여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올해 다시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트로트 가수 강혜연은 "제주도 출신으로서 섬에 대한 애착이 크다"며 적극적인 홍보를 다짐했다. 아이돌밴드 QWER의 리더 쵸단은 "섬의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홍보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섬의 날 행사를 보령에서 개최해 준 행안부에 감사드리며, 멋진 행사로 보답하겠다. 보령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축제의 멋과 많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특색 있는 보령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섬의 날은 정부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8월 8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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