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우즈베키스탄에 원격검침 인프라 구축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15-05-11 13:29:33

KT의 스마트에너지 역량이 해외까지 진출했다.

KT(회장 황창규)는 우즈베키스탄 전력청(Uzbekenergo)이 발주한 약 1.1억불(1200억원) 규모의 ‘AEM(Advanced Electricity Metering, 지능형 원격 검침) 구축 프로젝트’를 최종 계약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시아개발은행의 지원으로 원격검침이 가능한 스마트미터기를 설치하고 계량데이터관리시스템, 고객관리시스템, 과금 시스템 등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KT는 해당 시스템을 향후 2년4개월간 우즈베키스탄의 사마르칸트, 지작, 부하라 등 3개 지역, 100만여 가구에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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