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진 기자
eco@ecomedia.co.kr | 2018-04-02 13:37:06
마포구는 지난 3월 한 달간 그린리더 환경전문가 과정 교육을 진행했다.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저탄소생활 실천운동을 함께할 시민 그린리더를 양성하고자 개설된 이번 강좌에는 40명의 주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마포구청에서 진행된 교육은 기후변화와 신재생에너지, 적정기술, 자원순환, 친환경먹거리, 에너지 자립마을, 환경교육, 숲체험활동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그린리더 환경전문가 과정을 이수한 시민들은 환경 캠페인 및 홍보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에너지 컨설턴트, 환경체험교실 강사 등 다방면에 활동하게 된다.
또한 서울시는 지자체에서 초급 그린리더 과정을 이수한 시민을 대상으로 그린리더 중/고급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세먼지와 분리배출 등 연일 환경 문제가 대두되는 가운데 그린리더로 양성된 시민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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