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5-07-17 13:43:36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대산종합건설㈜(대표이사 김긍식)이 7월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제20회 2025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친환경건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5대한민국환경대상은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위원장 이규용)와 미래는우리손안에·환경미디어(대표 서동숙)가 주최하고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4개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환경친화적 기술과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에 기여한 기업, 기관, 개인을 발굴하여 시상한다. 친환경건축 부문은 자원 순환형 설계, 저탄소 자재 활용, 에너지 절감 기술 등 친환경 건축문화 조성을 선도한 기업에게 수여한다.
2006년 설립된 대산종합건설㈜는 “건설은 구조물을 짓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짓는 일”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순환경제 기반의 친환경 건축 기법을 실천해온 기업이다. 특히 건설 폐기물의 90% 이상을 재활용하고, 건물 해체 시 재사용 가능한 자재에 대한 철저한 계획을 수립하여 순환 건설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대산종합건설은 투명한 건설폐기물 처리 시스템과 함께 순환골재를 적극 활용하고, 재생에너지 사용 10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빗물 수집 및 중수 재이용 시스템을 도입하여 물 자원 절약에 기여하고 있으며, 저탄소 콘크리트, 재활용 철강, 재생 목재 등 친환경 자재 적용률을 50% 이상 확보해 실천하고 있다.
더불어 지역 생산 자재를 활용하여 운송 과정에서의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등, 보이지 않는 영역까지도 환경을 고려한 건축을 실현하고 있다.
김긍식 대표는 “이번 수상은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임직원, 협력업체, 그리고 대산종합건설을 믿고 함께해주신 고객 여러분 모두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는 건설’이라는 초심을 잊지 않고, 지속가능하고 책임감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대산종합건설이 걸어가는 모든 길이 자연과 사람, 미래 세대를 위한 따뜻한 울림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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