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2-10-22 13:46:11
유기성폐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바이오연료 순환경제 사업 공동추진
2050 탄소중립 이행 가속화한다
한국온실가스감축재활용협회(회장 이만의), 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협회(회장 조운제), 대신엠씨(주)(대표이사 최영환), (주)위아코리아(대표이사 함광진), (주)위아바이오(대표이사 김현창) 등 5개 단체는 지난 10월 19일 한국음수협 대회의실에서 친환경 바이오연료 순환경제 프로젝트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의 배경은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2050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하여 친환경에너지인 바이오연료 생산·공급을 통해 순환경제 완성과 참여 단체 및 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한국온실협과 한국음수협은 정부 및 각 지자체와 연계한 정책지원, 유기성 폐자원 및 바이오에너지 관련 기술자문을 지원하고, 대신엠씨㈜는 자동 유수분리기 제조, 공급 및 설치지원, ㈜위아코리아는 바이오연료의 수집 및 운송, ㈜위아바이오는 바이오연료 중간제품 생산과 공급, 온실가스감축 인정 방법론 개발 등의 역할을 맡는다.
이만의 한국온실협회장은 “이번 공동협약을 통해서 정부 및 지자체에서는 환경적으로 중요한 콘텐츠를 구성하여 수행할 수 있으며 기업체 입장에서도 프로젝트에 참여할 경우 ESG 경영 측면에서 E(환경) S(사회공헌) 분야에서 기업의 가치와 브랜드를 높일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라고 강조하고,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기업이 참여하는 포괄적 프로젝트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조운제 한국음수협회장은 “탄소중립과 바이오에너지는 전 세계적인 화두임을 강조하고, 이번 공동 업무협약을 통해서 빠른 시일 내 사업추진 방안을 설계하고, 지자체 및 대형 프랜차이즈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대신엠씨㈜ 최영환 대표는 “현재 대신엠씨의 자동 유수분리기에 지자체 및 배출업소 등 관련 기관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히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유기성폐자원을 활용한 바이오연료사업 홍보를 더욱 활발히 진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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