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정
awayon@naver.com | 2016-06-09 13:51:55
△로터스프로슈밍매니지먼트가 지난 6월 6일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있었던 ‘세계발명혁신대전’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로터스프로슈밍매니지먼트>
수질분석용 무선센서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로터스프로슈밍매니지먼트(대표 길주형, 이하 로터스)가 또한번 그 기술력을 공인받았다.
로터스는 지난 6월 6일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있었던 ‘세계발명혁신대전(WORLD INVENTION INNOVATION CONTEST, WiC)’에서 금상을 수상한 것.
이번 세계발명혁신대전은 세계발명가협회, 아시아발명협회가 후원했으며 글로벌화로 세계 발명가들이 참가, 혁신적인 발명 및 사업화를 통해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을 제고하고 국가 산업발전 및 국가경쟁력의 초석이 되기 위해 열렸다.
세계적 수질분석센서 제조의 싱크탱크인 로터스컴퍼니그룹 한국대표인 로터스매니지먼트의 길주형 대표는 수질분석센서를 전문으로 오랜 기간 동안 연구·개발해 왔다.
로터스는 센서 분야의 특화된 벤처기업으로 국내는 물론 수출을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수질분석용 전기화학센서 국산화에 대한 연구개발 및 투자를 집중적으로 한 결과, 현재 국내외 주요 관공서나 많은 기업체 현장에서 로터스의 제품이 사용중이다.
이 회사에서 양산되는 모든 제품은 발전소, 정수장, 하수처리장, 반도체 설비라인, 식품공정라인, 양식장, 수경재배, 화학설비공정, 사물인터넷(IoT) 등 수질 관련 현장에서 사용된다. 특히 수질 분석용 전기화학센서는 독보적인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길주형 로터스 대표는 "지금까지 센서 기술은 해외 동종업계가 선도하고 있었고 국내 업체 중 로터스가 기술의 국산화에 성공했다“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국내기술이 전 세계의 표준기술이 되도록 4세대 기술을 준비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로터스프로슈밍매니지먼트는 지난 5월 19일 '제5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는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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