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두 기자
kyd2347@naver.com | 2020-11-12 13:56:21
사람 반 차 반 이라는 말이 새삼 느껴지는 요즘이다. 골목 사이사이, 주차장 가득 차 있는 차량만큼 우리가 일반적으로 접할 수 있는 것이 교통사고다. 그래서 보이는 외상으로 인해 입원을 하거나 목숨과 직결된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다면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넘어가곤 한다.
물론 가벼운 사고라고 해도 당황하게 되지만 이것저것 처리해야 할 것 들이 있기 때문에 후유증에 대해 신경을 쓰기보단 당장 보험사 직원과의 해결, 차량 상태 등을 확인하는 것 이다.
사고 당시에는 놀라고 신경 쓸 여력이 없어서 아무 증상을 느끼지 않는다고 해서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이처럼 교통사고 후유증은 몇 주, 혹은 몇 개월의 시간이 흘러 경추와 척추 통증, 두통과 심리적, 정신적 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일정 기간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고 남아서 또 다른 통증을 초래할 뿐 아니라 만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
한방카 네트워크 선릉역점 씽씽한의원 조현숙 원장은 이에 대해 “사고 당시 충격으로 인해 몸 속 에서의 근골격 손상 및 내부 출혈이 발생할 수 있으며 트라우마가 남아서 긴장감과 피로감, 정신적 우울함 등이 제반 될 수 있다.” 며 “보통 교통사고 발생 후 회복기간을 3주 에서 6개월 사이로 보는데 통증 자체도 머리와 경추 에서 부터 시작되어 어깨 와 등, 척추로 내려올 수 있다. 그래서 일반적인 삶을 영위 하는 것에 제약이 생길 수 있는 것 “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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