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15-04-22 13:57:52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은 주방 레인지 후드 기기 1위 업체인 하츠(대표이사 사장 김성식)와 스마트 에어 케어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MOU체결을 통해 양사는 SK텔레콤의 차별화된 IoT 솔루션 및 소프트웨어 최적화 기술과 하츠의 주방 레인지 후드 제조 전문성을 결합해 ‘스마트 에어 케어 레인지 후드’를 개발하고 공동 마케팅도 추진키로 했다.
‘스마트 에어 케어 레인지 후드’는 SK텔레콤의 ‘에어큐브’를 통해 주방 부근의 실내 공기질 측정 정보를 실시간 전달받아, 실내 공기질 상태에 따라 레인지 후드가 자동으로 작동하게 되어, 주방의 공기 상태를 최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최근 가정 내 실내 공기 오염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폐암 및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 주방 연소 물질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각종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특히 주방 부근의 실내 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은 더욱 더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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