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DMC에코자이 분양… 견본주택 28일 오픈

이미 완성된 가재울 뉴타운 인프라-교통, 교육, 생활여건 우수

김성아

eco@ecomedia.co.kr | 2017-07-27 13:57:21

△ DMC 에코자이아파트 조경도 <자료제공=GS건설>

 

미니신도시급으로 완성되는 서울 가재울 뉴타운에 재개발·재건축 선호도 1위, 자이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선다.


GS건설은 서울시 서대문구 남가좌동 224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DMC 에코자이 견본주택을 28일 오픈하고 분양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가재울6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1~24층, 11개동 총 1047 가구 규모로 이 중 55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일반분양은 전용면적별로 ▲ 59㎡ 200가구, ▲ 72㎡ 101가구, ▲ 84㎡ 249가구, ▲ 118㎡ 2가구로 구성됐다. 펜트하우스로 설계되는 118㎡타입을 제외하면 최근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5㎡ 이하 중소형으로만 구성돼 있다. 특히 가재울뉴타운 내 보기 드문 틈새 평형 72㎡ 타입을 선보여 희소 가치도 기대된다.


가재울 뉴타운은 도시정비 사업이 완성 단계에 접어들며 서울 서북권 대표 미니신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인근 상암 DMC 업무지구가 국내 최대 미디어밸리로 완성되고 일대 상권이 크게 활성화되면서 최근접 배후지인 가재울뉴타운이 수혜를 누리고 있는 것.


DMC에코자이는 교통, 교육, 생활여건이 우수한 입지에 자리잡고 있다. 경의중앙선 가좌역과 6호선 증산역이 인접해 있고 단지 앞 버스정류장에는 서울 주요 도심과 빠르게 연결되는 노선이 지난다. 여기에 향후 서부선 경전철 명지대역(계획)이 들어서면 교통망은 더욱 탄탄해진다.


DMC에코자이는 전 세대에 전력 효율이 좋은 LED 조명을 기본으로 설치했으며, 자이의 고급스런 내부 마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자이가 개발한 다양한 에너지 절감 아이템도 적용된다. 승강기 동작 시 발생하는 에너지를 전력으로 변환하는 전력회생형 승강기가 적용되며, 단지 내 빗물저장탱크를 설치해 평상 시에 빗물을 조경용수로 활용해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인 태양광 발전설비와 지열설비가 일부동에 설치돼 공용 시설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자이(Xi)아파트의 자랑인 자이안센터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할 수 있는 작은도서관도 준비됐다. 입주민들이 편안히 모여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카페테리아도 자이안센터 내에 위치한다.


청약일정은 8월1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월 2일(수)에 1순위(서울시), 3일(목) 1순위(기타), 8월4일(금)에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8월10일(목)이고, 정당계약은 8월16일(수)~18일(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현장부지인 서대문구 남가좌동 224-183 일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9년 12월 예정이다.

 

[환경미디어 김성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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