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복
eco@ecomedia.co.kr | 2015-02-13 14:00:35
설 명절을 맞아 양구군은 관내 경로당의 어르신들께 위문품을 전달했다.
양구군청의 각 부서장들과 읍면장들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관내의 89개소에 달하는 경로당들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으로 준비한 한과세트와 찐빵세트들을 전달했다.
수량으로는 양구읍이 한과 41상자와 찐빵 269상자 등 310상자, 남면이 한과 21상자와 찐빵 139상자 등 160상자, 동면이 한과 13상자와 찐빵 81상자 등 94상자, 방산면이 한과 7상자와 찐빵 47상자 등 54상자, 해안면이 한과 7상자와 찐빵 46상자 등 53상자로 양구군 전체로는 한과 89상자와 찐빵 582상자 등 모두 671상자에 달한다.
윤동규 양구군 주민생활지원실 노인장애인복지담당은 "이번 위문활동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서로 돕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전통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사상이 양구에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창범 양구군수는 오는 17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한과와 찐빵세트를 각각 전달하고, 어르신들을 위문할 계획이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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