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2-05-17 14:01:23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월 17일 오전 11시 49분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회곡리 산 105-6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50여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산림 1), 산불진화대원 50명(산불전문진화대 등 28, 소방 18, 기타 4)을 투입해 오후 12시 40분에 산불을 진화했다. 산림당국은 이번 산불로 산림 0.08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해 산불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을 정확히 파악하고 가해자를 검거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면서, “최근 산행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화기물을 소지하고 입산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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