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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ecomedia.co.kr | 2016-10-07 14:05:12
△캄보디아 해외기술설명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앞줄 왼쪽서 다섯번째부터 오른쪽으로 정성철 KICT 센터장,
뚯창코살 교통부 차관, 김원진 대한민국 대사. <사진제공=KICT>
이날 행사에는 캄보디아 공공건설 교통부 뚯창코살(Tauch Chankosal) 차관을 비롯한 관련 분야 연구소 관계자, 주캄보디아 대한민국 김원진 대사 및 현지 관계자 등을 포함하여 실질적인 계약, 감독업무 등을 수행하는 캄보디아 현지 고위공무원 등 약 200명이 본 해외기술설명회에 참석했다.
본 해외 기술설명회에서 실질적 기술이전이 가능 하도록 KICT의 주요기술 설명, 국내 50여개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설명, 홍보부스, 포스터 세션 및 비즈미팅도 병행해 열렸다.
본 설명회에서 캄보디아 현지에 적용 가능한 신기술 중심으로 KICT의 BIM 설계기술, 슈퍼콘크리트 기술, 중온아스팔트 기술 등이 소개됐으며, 참여한 중소‧중견 50개 국내건설사는 건설엔지니어링, 창호, 아스팔트 플랜트, 드론을 활용한 3차원 설계기술 등 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소개됐다.
△ 캄보디아 해외기술설명회 홍보부스에서 업무협의를 하고 있다.
한편 KICT는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매년 해외기술설명회를 개최하여 왔는데 2014년도 인도네시아 해외기술설명회, 2015년도 베트남 해외기술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현지를 방문한 정성철 KICT의 건설산업혁신센터장은 이번 현지 기술설명회는 “기술소개 뿐만 아니라 홍보부스 운영과 비즈미팅을 통해 실질적 기술이전과 교류협력의 장이 마련되어, 국내 건설엔지니어링사의 캄보디아 진출을 지원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공공건설 교통부 뚯창코살 차관은 “캄보디아의 중장기 도로 로드맵 구상을 위해 국내 우수 건설 기술이 적용되기를 희망했으며, 본 해외기술 설명회를 캄보디아-한국 간의 지속적인 교류 협력 네트워크를 위한 중요한 시작점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특히, 캄보디아 뚯창코살 차관은 KICT와 교류협력을 확대하길 원하였고, 빠른 시일내 캄보디아 고위공무원을 파견하여 KICT내 교육을 요청하는 등 인적‧기술교류 확대를 희망했다.
앞으로 KICT는 미얀마, 라오스,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의 아세안국가와 이란 등 중동지역으로의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해외기술설명회 등 해외네트워크를 확대할 예정이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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