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2-08-09 14:06:44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서·남해 해역의 수온이 급격히 상승함에 따라 8월 9일(화) 14시부로 경남 사천만과 강진만에 내려져 있던 고수온 주의보를 고수온 경보로 상향발령하고, 전남 자은도부터 부산 다대포까지의 해역(진도 냉수대 해역은 제외)에 고수온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번에 고수온 경보가 발령된 경남 사천만과 강진만, 그리고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된 서해 일부 및 남해 연안의 수온은 8월 8일(월) 13시 기준, 27.9℃에서 28.8℃ 정도로 분포하고 있으며, 이후에도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고수온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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