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진 기자
eco@ecomedia.co.kr | 2017-12-19 14:16:39
‘파인’, ‘내보험찾아줌’, ‘내계좌한눈에’가 화제다.
19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순위에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과 내보험찾아줌, 내계좌한눈에 사이트가 오르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먼저 ‘내보험찾아줌’은 자신이 잃어버린 개인정보로 몰랐던 보험내용에 관해 알려주는 사이트다. ‘내보험찾아줌’ 사이트 경우, 18일 오후 2시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내보험 찾아줌’ 사이트는 금융당국이 양 보험협회와 함께 출시한 보험금 통합조회 시스템으로, 주민번호와 이름, 휴대전화 번호만 있으면 어떤 보험사에 얼마의 보험금을 받지 못했는지 한 번에 조회를 할 수 있다.
국내 보험사의 ‘숨은 보험금’ 규모는 약 7조4000억원으로, 보험 만기 전 보험금 지급 사유가 발생한 중도보험금이 5조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만기보험금과 휴면보험금이 각각 1조3000억원과 1조1000억원 등이었다.
‘파인’과 ‘내계좌한눈에’경우는 서비스가 동일한 사이트다. ‘파인’또는 ‘내계좌한눈에’에서 자신의 은행, 상호금융 계좌, 보험 계약 및 금융권 대출정보 등을 일괄 조회할 수 있다.
또한, ‘내계좌한눈에’서비스는 별도 가입절차 없이 한 번의 로그인으로 여러 금융권의 계좌정보를 조회할 수 있으며 검색 결과가 조회시스템에 저장되지 않고 즉시 삭제된다.
한편, 위 서비스들은 현재 관심이 폭증 이용자가 몰리면서 사이트 접속 장애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니 참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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