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0-12-18 14:19:55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범국민적인 기후변화 정책ㆍ입법 거버넌스 단체인 국회기후변화포럼(대표의원 한정애·유의동, 연구책임의원 임종성)은 18일,‘지속가능한 사회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4대 입법안’을 당파를 초월해 여야 국회의원들의 참여 속에 공동발의 했다.
포럼은 올해 6월‘기후위기 대응 촉구 결의안’의 여야 의원 공동발의를 시작으로, 관련 입법방안 마련 공청회, 2050장기저탄소발전전략 공청회, 국가기후적응대책10년 평가 등, 21대 국회에서 여야 국회의원의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증진과 대응 활동을 견인해 왔다.
무엇보다도 21대 국회 개원 이후, 전문가 의견 수렴과 검토를 거쳐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녹색전환 기본법안 ▲기후위기대응 기본법안 ▲에너지법 일부개정법률안 ▲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지속가능한 사회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4대 입법안을 마련했고, 12월 4일 법률제개정안 공청회까지 마쳤다.
이에 포럼은 2021년 신기후체제인‘파리협정’의 본격적인 출발에 앞서, 국제사회의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 동참하고 파리협정의 실질적이고 면밀한 이행을 담보하며, 궁극적으로 미래세대에게 지속가능한 사회 마련을 약속하고자 4대 입법안을 발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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