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실태조사 결과, 일반인도 볼수 있다

홈페이지 통해 신청하면 누구나 자료 받을 수 있어

이동민

eco@ecomedia.co.kr | 2014-08-25 14:19:36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2006년부터 국민의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주거실태조사'의 결과를 26일부터 일반인에게도 공개한다. 

 

지금까지 주거실태조사 기초자료는 지자체와 연구기관에 대해서만 제공됐으며, 보안각서를 작성해야만 이용이 가능했다. 

 

그러나 국토부가 주관한 부동산통계협의회에서 건의된 통계기초자료 공개에 대한 요청과, 정부 3.0 계획에 따라 일반인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용절차도 단순화해, 누구나 별도의 보안각서 없이 '주거누리'에서 신청서만 작성하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관계자는 "앞으로 일반국민이나 연구기관이 관심분야 자료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거누리 홈페이지(www.hnuri.go.kr)를 통해 다양한 주거관련 통계자료 및 연구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관련 자료를 받아보기 원하는 개인이나 기관은 국토교통부 주거누리 홈페이지에 접속해 '기초자료(마이크로데이터)'코너에서 자료 신청을 요청하면 자료를 받아 볼 수 있다. [환경미디어 이동민 기자]

[ⓒ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