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엠로보틱스, 제20회 2025대한민국환경대상 환경교육 부문 대상 수상

황원희 기자

eco@ecomedia.co.kr | 2025-07-17 14:19:13

[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인공지능 로보틱스 서비스 디자인 전문기업 제이엠로보틱스(대표이사 미상)가 7월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제20회 2025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환경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좌부터) 이규용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 위원장과 이재은 제이엠로보틱스 이사

2025대한민국환경대상은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위원장 이규용)와 미래는우리손안에·환경미디어(대표 서동숙)가 주최하고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4개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환경상으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환경보호와 교육, 기술혁신에 기여한 기업, 기관, 개인에게 수여된다. 환경교육 부문은 환경 인식 제고와 교육 혁신을 통해 사회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주체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제이엠로보틱스는 ‘기술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든다’는 철학 아래, 로봇 기술을 활용한 환경교육과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교육과 사회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실천적 활동이 높이 평가됐다. ▲학교 급식실의 위생 환경 개선과 조리사 노동 강도 완화를 위한 디지털 레시피 플랫폼 구축 ▲교실 내 공용 공간의 청결을 유지하는 AI 기반 청소 로봇 도입 ▲환경미화원 전용 모빌리티 설계·보급을 통한 산업 안전성 강화 ▲전국을 순회하는 ‘로봇데이’ 운영을 통해 과학·환경 융합 교육 확산 등의 노력이 대표적이다.
 

뿐만 아니라 제이엠로보틱스는 노인복지, 장애인 돌봄, 스마트 어린이집, 디지털 민원 서비스, 상담용 로봇 도입 등 기술의 공공적 활용에도 힘써 왔다. 로봇이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 아닌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기술이 되도록, 서비스 디자인과 정책 제안을 병행하며 기술의 사회적 확산과 형평성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미래 교육 현장

제이엠로보틱스는 탄소배출을 최소화한 이동형 로봇 교육 모델도 도입하며, 포용적 성장과 환경 책임을 동시에 실현하는 기술 기반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기술과 환경의 조화를 추구해온 우리 여정에 대한 격려이자, 앞으로의 도전에 대한 응원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기술을 쉽게 누릴 수 있는 세상, 환경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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