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화 기자
eco@ecomedia.co.kr | 2019-10-30 14:19:41
2015년부터 시작한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공직 각 분야에서 탁월한 공적과 인품을 겸비한 최고의 공무원을 선발해 시상하는 상이다.
특히 인사처는 일반 국민들이 체감하는 수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해당 공무원이 소속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및 교육청은 물론 국민 누구나 추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국민이 직접 추천한 후보자는 소속기관에 전달되며, 공적 내용 등에 대한 사실조사 및 기관별 공적심사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인사혁신처로 최종 추천된다.
이 과정에서 국민·기관을 통해 추천된 공무원은 민간위원 위주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치며, 국민평가와 현장실사 등 엄정한 확인을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발한다.
그동안 매해 80명 이상 총 419명의 공무원들을 선정한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지난해도 사회적 약자 보호와 맞춤형 복지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추천을 받은 공무원들이 대통령 표창 등의 영예를 안았다.
또 수상자들의 주요 공적 사례는 인사혁신처 누리집 내 ‘자랑스러운 공무원 이야기(http://www.mpm.go.kr/best_officer/)’ 코너에 소개됐다.
한편 국민추천은 인사혁신처 누리집(http://www.mpm.go.kr)에서 할 수 있고 전국의 읍·면·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추천서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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