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원희 기자
eco@ecomedia.co.kr | 2025-07-17 14:24:55
[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7월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제20회 2025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탄소중립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5대한민국환경대상은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위원장 이규용)와 미래는우리손안에·환경미디어(대표 서동숙)가 주최하고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4개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미래 실현에 기여한 단체, 기관, 기업, 개인에게 수여된다. 탄소중립 부문은 에너지 효율 개선, 온실가스 감축,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을 통해 국가 탄소중립 목표 실현에 기여한 주체에게 수여된다.
한전KDN은 국내 유일의 전력 ICT 공기업으로서, 30여 년간 축적해온 전력 ICT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분산화, 디지털화라는 에너지산업의 대전환기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수소 전주기 솔루션, 해상풍력 연계 솔루션 등 신재생에너지와 ICT를 융합한 디지털 플랫폼 기반 사업을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이끄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플랫폼, 클라우드, AI 등 핵심 ICT 역량을 강화하며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기술 혁신을 이어가고 있으며, 디지털 중심의 에너지 ICT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국민편익 증진과 국가 탄소중립 전략 달성에 기여하고 있다.
박상형 사장은 “이번 수상은 기후 변화 대응이라는 시대적 요구 앞에서 한전KDN 임직원과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환경 변화에 뒤처지지 않고, 에너지 ICT 기반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지속가능한 에너지산업의 발전과 국민의 신뢰를 받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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