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인
eco@ecomedia.co.kr | 2020-06-24 14:25:31
탁 트인 풍경을 만나며 비교적 넓은 야외 공간 위주로 여행을 할 수 있는 제주도에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결혼 후 신혼여행을 해외로 갈 수 없는 신혼부부들도 제주를 찾고 있다.
다만, 코로나-19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하면서 거리두기를 실천해야 하는 점은 코로나 이전과는 달라진 여행지 풍경이다.
안전한 여행을 위한 제주 관광업계의 노력도 눈길을 끈다.
펜션 및 호텔, 실내관광지 등에서는 체온을 측정하여 발열 증상이 없는 사람만 입장이 가능하다.해피렌트카에서는 반납된 차량의 방역 및 소독을 철저히 실시하며,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이 사용하는 제주 유모차대여, 카시트대여 서비스에 활용되는 유모차, 카시트의 방역을 철저히 하고 있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우리 아이가 사용한다는 생각으로 유아용품 방역 및 청결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며 “안전한 제주가족여행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직원이 노력중이다.”라고 전했다.
안전한 제주 여행을 위해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여행 에티켓이 중요한 시기이다.국내 감염확산이 잇따르고 있어,관광객 스스로 주의해야 한다.
늘어나는 국내여행지 모든 곳에서 감염 확산을 막는 노력과 실천이 결국 코로나-19 종식을 앞당기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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