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02-22 14:25:46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1일 오후 3시 20분경 발생한 경상북도 안동시 산불을 22일 오후 12시 20분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21일 오후 3시에 발생한 산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순식간에 확산해 민가까지 위협하는 상황이 됐다. 일몰이 되면서 ‘산불진화헬기’가 복귀해 지상인력으로만 진화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산림당국은 산불특수진화대 등 전문 지상진화인력과 공무원 등 총 2119명을 동원해 밤새 산불이 확산하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하고 진화에 총력을 다했다.
산림청은 전국 동시다발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국가기관 산불진화헬기 총동원령을 내려 산불에 대응했으며, 안동 산불에는 산림청 초대형헬기 2대를 포함 총 26대의 헬기가 일출과 동시에 투입돼 진화했다.
▲ 산림청 산림헬기가 임하댐에서 물을 급수 하고 있다. <제공=산림청>
▲ 초대형헬기 산불진화 현장 <제공=산림청>
[ⓒ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