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정
awayon@naver.com | 2016-05-24 14:31:32
피부에 닿는 PVC 경보행 바닥재, 창호, 페인트 등 아이들 아토피 걱정 해결사로 각광
2016 경향하우징페어 홈씨씨인테리어 패키지 쇼룸 등 오프라인 통해 고객에 적극 알려
지난 3월말 출산한 경기도 용인시 동백동에 사는 이씨(34)는 요즘 걱정이 늘었다. 50일이 갓 지난 아기의 아토피 증상 때문이다. 보통 아토피는 생후 2~3개월쯤에 시작하는 소아 피부질환인데 요즘처럼 일찍 시작된 더운 날씨 때문에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더 많아졌다. 몸이 열을 받으면서 아토피가 발생하기도 쉽고 가려움증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아토피의 발병원인은 아직까지도 명확하지 않지만 유전적인 요인, 깨끗하지 않은 환경, 스트레스, 음식 등으로 인해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소아에서부터 성인까지 아토피 환자의 범위가 더욱 확대되고 있는데다, 성인아토피로 갈수록 외부 환경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발병하거나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아토피를 예방하고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와 해결 방안 공유가 활발한데, 그 중 아토피 유발 물질로 알려진 폼알데하이드 및 새집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 나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최대 종합 건축자재 기업 KCC(대표 정몽익)가 국내 최초로 주요 건축자재 5종에 대해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하며 친환경 아토피 걱정 없는 제품 라인업을 완성했다.
△국내 최초로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한 탈황석고 주재료인 KCC
의 친환경 불연천장재 석고텍스.
KCC는 작년 말부터 ‘KCC창호’, PVC경보행 바닥재 ‘KCC 숲’, 친환경 보온단열재 ‘그라스울 네이처’ 등 3가지 제품에 대해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해왔다. 여기에 이미 아토피 안심마크를 보유하고 있는 DIY용 친환경 페인트 ‘숲으로 홈앤 웰빙’, 친환경 불연천장재 ‘석고텍스’ 등 2가지 제품을 더해 국내 최초로 실내 마감재로 사용되는 주요 건축자재 5종에 대한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함으로써 국내 1위 종합건축자재업체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게 됐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