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경
eco@ecomedia.co.kr | 2017-06-10 14:40:27
환경부(장관 조경규)와 에코맘코리아(대표 하지원)가 모집한 ‘2017년 생물다양성 그린기자단’의 워크숍이 10일 이화여자대학교 ECC B161호에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은 그린기자단의 전반적인 활동사항들을 알아보고 기본적인 기사 작성법은 물론 생태에 대한 정보까지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 기사 작성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중인
김익수 환경일보 편집대표.
전유영 에코맘코리아 국장의 에코맘코리아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김시현 에코맘코리아 과장의 2017 기자단 소개 및 활동안내가 이어졌다. 그린 기자단은 1인당 월 1회 기사 작성하여 블로그 게재 및 뉴스레터를 발행하게 된다. 또한 환경부 주관행사와 생물자원보전 관련 각종 행사에도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이어 김익수 환경일보 편집대표의 기사 작성을 위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번 강의를 통해 학생들은 기자가 가져야할 마음가짐과 수준 높은 기사작성법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다. 김 편집대표는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기사를 쓰기 바란다”는 조언으로 강의를 마무리했다.
△ 장이권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생태강의를 진행중이다.
다음 순서로 장이권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교수는 그린 기자단의 생태적·친환경적 사고 증진을 위한 특강이 이어졌다. 장 교수는 강의에서 멸종위기종인 수원청개구리와 청개구리의 행동 패턴과 분석 등을 통해 학생들의 관심을 끌어내며 생태이야기를 풀어나갔다. 끝으로 “학생들이 생태 현장에 직접 나가 취재를 하며 많은 것을 보고 배우길 바란다‘며 현장 취재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끝으로 그린기자단으로서 전국각지에서 모인 학생들이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 학생들은 자기소개와 더불어 ‘멸종위기종’, ‘신재생에너지’ 등과 같이 자신이 중점적으로 취재하고 싶은 분야를 공유했다.
그린기자단의 기사는 환경미디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미디어 정희경 기자]
[ⓒ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