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0-10-27 14:42:24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과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제2회 국가어항 디지털 사진 공모전’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국가어항 디지털 사진 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전국 곳곳 국가어항의 매력을 국민들께 알리기 위해 개최됐으며, 2019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부터 공단이 주관해 2번째를 맞았다.
이번 공모전은 ‘바닷가 푸른 충전소’라는 주제로 △전국 113개의 국가어항을 배경 △2020년에 촬영한 사진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92일간 접수가 진행됐다.
작품은 총 2602점이 접수되면서 국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확인했다. 이어진 심사는 경관부문과 기능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각 부문별로 주제적합성, 전달효과성, 독창성 등 평가기준에 따라 국가어항의 매력을 잘 표현한 113개 작품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 대상 '석양에 물든 구시포항' 조훈도作 <제공=한국어촌어항공단>
특히, 대상은 조훈도 씨의 ‘석양에 물든 구시포항’이 선정됐다. 최우수상경관부문은 정종현 씨의 ‘바다위에서 본 오천항’, 기능부문은 장영희 씨의 ‘정렬된 어선들(국동항)’이, 우수상은 김지은씨의 ‘아침 해가 스며드는 장호항’ 등 10점이 각각 선정됐다.[ⓒ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