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민
eco@ecomedia.co.kr | 2014-07-23 14:44:09
(주)스마트솔루션즈(대표이사 정연준)는 (주)대아기술무역(대표이사 고석봉)과 중국 베이징자동차 그룹에 아이스파이프의 LED고천장등을 수출 설치까지 완료하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중국제품과 치열한 경쟁구도에서 국내 LED조명의 기술적인 우수성과 가격 경쟁력에서 입증된 쾌거다.
양사는 24일 중국 베이징시에 위치한 베이징자동차 본사에서 주 중국 한국대사관의 박은하 경제공사를 비롯, 중국 환경보호부 공무원, 베이징자동차 그룹 사장단 및 내외빈을 모시고 LED조명 점등식을 개최 할 예정이다.
베이징자동차그룹은 베이징벤츠, 베이징푸텐 등의 완성차 업체는 물론 수많은 부품업체를 계열사로 거느린 거대 기업집단으로 국내에는 현대자동차와 베이징현대를 합자 설립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스마트솔루션즈 관계자는 "이번에 설치된 수량은 1차로 1000개가 설치됐고, 기준 무게도 개당 4kg를 줄인 제품들이다"며 "발열량도 줄려 역시 기존 보다 120%까지 밝기를 끌어 올렸다"고 말했다.
스마트솔루션즈와 대아기술무역은 베이징자동차그룹에 에너지 절감에 위한 컨설팅을 진행 중에 있으며 아이스파이프의 중국 진출에 필요한 CQC인증과 수출입 컨설팅까지 지원함으로써, 국내 제조사와 유통 컨설팅 업체 간의 성공적인 마케팅 사례를 만들었다 할 수 있다.
스마트솔루션즈 정연준 사장은 "베이징자동차그룹 계열사에서만 15만개 정도의 교체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중국 내 다른 대형공장에서도 추가적인 주문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LED조명시장이 날로 치열한 가운데, 그 중에서 우리 제품은 성능과 가격 경쟁에서 앞장 설 수 있기 때문에 국내외 다양한 현장에서 LED조명이 해외에 진출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와트당 1000원대로 베이징자동차그룹내 설치됐다.[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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