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02-26 14:45:00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26일 고창군(군수 유기상)과 고창군 도시생태현황지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고창군청에서 체결했다.
국립생태원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고창군의 도시생태현황지도가 구축되면 향후 지역·국토 환경계획에 대한 현실적인 환경지침서로 활용도가 높으며, 향후 다른 지자체가 이와 같은 친환경 도시계획 수립 시 기본자료로 활용하는 등 관련 제도개선과 검토 사례지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2017년 자연환경보전법 개정으로 시 이상 지자체에서 도시생태현황지도 제작과 활용이 의무화됐으며, 환경부에서는 시 이상 8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021년까지 도시생태현황지도를 제작해 제출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국립생태원과 고창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고창군 도시생태현황지도는 친환경 도시계획을 수립하고자 하는 다른 지자체의 우수 벤치마킹 모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립생태원의 전문연구원이 참여하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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