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고, ‘2025 대한민국환경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 수상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5-07-17 14:46:46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극세사 청소용품 전문 기업 ㈜대고(대표이사 홍조원)가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위원장 이규용)와 미래는우리손안에·환경미디어(대표 서동숙)이 공동 주최하는 ‘2025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친환경 기술과 제품 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청소 문화를 이끌어온 ㈜대고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박호군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 고문(전 과기부 장관)과 심은택 대고 부사장

 

㈜대고는 창의적인 연구개발과 안정적인 생산 능력, 그리고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전 세계 상업용 빌딩, 병원, 호텔, 공항, 제조 시설, 일반 가정 등 다양한 환경에 최적화된 극세사 청소용품을 수출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는 교차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위생 중심 제품을 개발해 다중 이용시설과 병원 등의 청결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최근 ㈜대고는 기업 전반에 걸쳐 친환경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리사이클 소재를 활용한 극세사 제품을 통해 최대 20%의 탄소 배출을 절감하였으며, 생분해성 청소포, 미세플라스틱 저감 세탁망 등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기술을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했다. 특히 세탁 시 발생하는 미세플라스틱 배출량을 70%까지 낮출 수 있는 전용 세탁망은 환경 보호에 대한 기술적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외에도 ㈜대고는 폐원단을 활용한 리사이클 부직포 연구와 함께, 사용 완료된 청소용품을 회수해 재생 시트로 전환하는 자원 순환형 사업 모델을 구축 중에 있다. 이는 단순한 친환경 제품 생산을 넘어, 청소용품 산업 전반에 걸친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이라는 측면에서 산업계에 모범을 제시하고 있다.
 

㈜대고는 이러한 친환경 경영을 국제적으로도 인증받기 위해 GRS(Global Recycled Standard) 인증을 취득했으며, Eco-label, SWAN-label, REACH 등 다수의 글로벌 친환경 인증을 통해 제품 내 유해물질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자체 탄소 배출량 측정 및 평가를 통해 제품 개발 단계부터 환경 영향을 체계적으로 줄이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대고의 극세사 청소포

 

홍조원 대표는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대고가 그동안 묵묵히 실천해온 친환경 경영의 결실이자, 앞으로 더 큰 책임감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사명감을 다시 새기는 계기”라며, “고객 만족, 친환경 생태계 기여, 기업 성장이라는 세 가지 가치를 균형 있게 실현하는 지속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고는 앞으로도 친환경 기술과 제품을 바탕으로 전 세계 청소산업의 녹색 전환을 선도하며, 환경 보호와 기업 경영의 조화를 실현하는 글로벌 ESG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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