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5-07-17 14:47:32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해양환경 보전과 자원화 기술의 혁신을 이끄는 주식회사 한창그린홀딩스(대표이사 조상태)가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위원장 이규용)와 미래는우리손안에·환경미디어(대표 서동숙)이 공동 주최하는 ‘2025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은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해양폐기물의 친환경적 처리와 해양생태계 복원에 기여해 온 오랜 노력의 결과로, 해양 환경 개선의 실질적 대안을 제시해온 기업의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것이다.
한창그린홀딩스는 연안 수산업의 쇠퇴와 양식업 확산에 따라 급증한 해양폐기물 문제에 주목하며, 이를 단순 처리에서 벗어나 열분해 기반의 자원화 기술로 전환하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양식장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해양폐기물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고 이를 에너지와 자원으로 전환함으로써 해양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해양 산업 생태계 구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회사는 이 같은 노력을 “오염된 바다를 살리고, 미래를 위한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환경을 만들겠다”는 사명 아래 추진해왔으며, 이를 통해 해양 생태 복원과 지역사회 기여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해 왔다.
더불어 한창그린홀딩스는 축산분뇨를 활용한 바이오차 생산 기술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각 지자체에서 발생하는 축산분뇨의 효과적인 처리와 감축을 가능케 한 해당 기술은, 환경문제 해결과 에너지 자원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혁신 사례로 평가되며, 축산 선진국인 일본 등지로 기술 수출까지 이뤄내는 성과로 이어졌다.
이번 수상에 대해 조상태 대표이사는 “이번 장관상은 단지 한 기업의 성과에 대한 표창이 아니라, 해양환경 회복과 지속 가능한 자원화에 헌신해 온 모든 임직원과 관계자들의 노력에 대한 귀중한 인정”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현장 적용을 통해 더 건강한 해양 생태계, 더 청정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고 모든 생명이 공존하는 지구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창그린홀딩스는 앞으로도 유기성 폐기물 자원화 기술의 고도화와 글로벌 확산을 통해 친환경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기술 기반의 탄소중립 사회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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