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환 전 의원,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선임

이동민

eco@ecomedia.co.kr | 2013-09-24 14:48:40

 

박보환 전 국회의원이 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에 선임됐다. 

 

환경부는 23일 신임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에 박 의원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박 전 의원은  1956년 경북 청도 출신으로 경북고와 영남대 정치외교학과, 건국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문화분과위원과 새누리당 국책자문위원회 위원을 역임하고 있으며, 이명박 전대통령 취임 준비위원회 자문위원과 한나라당 원내부대표를 지냈다. 

 

또한 2008년 18대 총선에서 경기 화성시을 지역구에 당선, 국회에 입성했다.

 

한편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며, 이번 이사장 공모에는 역대 최다인 26명이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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