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12-27 14:49:18
▲ 1인당 생활폐기물 반입현황 <인구수 출처=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제공=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지난 3년 동안 수도권매립지의 종량제 봉투 쓰레기 1인당 매립량이 2019년에는 인천시가 42.8kg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시 35.6kg, 경기도 23.6kg의 순이었다. 2020년에도 인천시가 38.1kg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시 35.6kg, 경기도 21.8kg의 순이었다. 그러나 올해는 12월 25일 현재 서울시가 33.7kg으로 가장 많고, 인천시 29.4kg, 경기도 23.5kg의 순으로 인천시의 매립량이 2019년 대비 31.3%나 줄었다.
인천시의 1인당 매립량이 2019년 42.8kg에서 2020년은 38.1kg으로 전년 대비 11.0%, 올해는 29.4kg으로 전년 대비 22.8%나 크게 준 것은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반입총량제 때문으로 분석된다. 서울시는 2020년 25개구 중 20곳(80%), 올해는 17곳(68%)이 반입총량 한도를 초과했고, 경기도는 2020년 30개 시·군 중 14곳(46.7%), 올해는 13곳(43.3%)이 초과했다. 반면, 인천시는 2020년 9개 구·군 모두 초과했으나 올해는 3곳(33.3%)만 초과했다. 64개 시·군·구 전체로는 2020년 43곳(67.2%)이 초과했으나, 올해는 33곳(51.5%)이 초과했다.
▲ 1인당 3개 시·도 생활폐기물 반입현황 <제공=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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