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2-07-07 14:51:44
쏭타이(대표 김 성), “제17회 2022대한민국환경대상 본상 기후변화대응 분야 ‘친환경음식점’부문 대상 수상”
쏭타이(대표 김 성)는, 6일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개최된 제17회 2022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본상 기후변화대응 분야 ‘친환경음식점’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태원 맛집으로 널리 알려진 쏭타이는 태국음식 전문점이다.
이태원 본점, 역삼점, 제주점 등의 모든 매장에서 플라스틱 사용 근절을 원칙으로 하고 포장재를 종이와 생분해플라스틱을 활용하고 있다. 주문시 다회용 포장용기를 지참하거나 지구의 날 이벤트에 대폭 할인 하는 등 환경에 대한 인식이 확고한 친환경음식점이다.
육류소비로 가중되는 이산화탄소배출량을 줄이겠다는 문진영 사장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구성된 채식메뉴는 전국의 비건인들에게 큰 인기다. 국내의 셀럽뿐 아니라 다녀간 외국인들에게도 '친환경음식점 쏭타이 맛집'라는 별칭으로도 명성이 자자하다.
김성 대표는 “너무나 뜻깊은 상을 받아서 영광입니다. 친환경 포장용기를 사용하려고 했을 때 고민이 많았습니다. 시중에 친환경 제품의 종류도 없었고, 비용문제, 그리고 어떤 제품들은 해외주문만 가능했었습니다. 비건 메뉴 역시 메뉴개발 과정에서 고뇌를 많이 했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비건 음식에 대한 편견도 많았고 함께 레시피 작업을 하던 셰프님들도 고개를 갸우뚱 하시던 모습이 기억이 납니다. 이 상이 그때 했던 고민들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쏭타이를 찾아주시는 고객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수많은 분들의 응원과 격려 덕분에 쏭타이가 지금까지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쏭타이는 고객들에게 맛을 서비스하면서 함께 지구 환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공중위생에 한 획을 그은 문구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다'. 여러분과 함께 아름다운 지구에 오래 머물다 갈 수 있는 쏭타이가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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