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기자
eco@ecomedia.co.kr | 2018-08-27 14:58:53
광주에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가 나는 등 아비규환이 연출됐다.
27일 오전 광주 남구 일대에 시간당 6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림에 따라 차량 침수 등 피해가 계속해서 보고되고 있다.
이날 광주 남구에는 시간당 최고 62mm의 많은 비가 쏟아졌다. 쏟아진 비는 사람 허리까지 차오르기도 했다.
갑작스런 폭우로 광주 남구의 도로·주택·상가에 대규모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도로에 많은 물이 고이면서 주차됐던 차량 수 십대가 침수되고 서로 부딪혀 추가 피해까지 났다.
광주 침수 피해 발생 직후 경찰과 소방은 긴급 배수 작업을 진행했다. 현재 고인 물 대부분은 배출됐지만 멈추지 않은 비로 인한 추가 침수 피해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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