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 만성이 되기 전에, 라떼크림 달빛베개 런칭

박나인

eco@ecomedia.co.kr | 2020-08-04 15:01:20

[환경미디어= 박나인 기자] 불면증은 다양한 이유로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거나 자는 도중 자주 깨는 수면장애를 뜻한다. 불면증은 단지 잠을 못 자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낮에 밀려오는 졸음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면역력이 저하되어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한 상태가 되는가 하면 기억력과 집중력의 저하를 유발하기도 한다. 사람에 따라 두통이나 소화장애 등의 증세를 보이기도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운영실에서 제시한 자료에 의하면 한국인 100명 중 1명은 불면증을 겪고 있다고 하는데, 이러한 불면증이 오랫동안 지속 되면 만성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조기에 해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전문가들의 조사에 따르면 심리치료를 받을 정도의 심적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수면장애를 겪고 있다면 잠자리 환경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고 한다. 불편한 잠자리 환경이 불면증의 이유임에도 당사자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다는 것이다.

잠자리를 불편하게 만드는 요소 중 대표적인 것이 ‘베개’다. 불편한 베개로 인해 깊게 잠들지 못하는 것은 대다수가 겪는 수면장애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그러한 얕은 수면에 익숙해져 있어 기상 시 피곤하더라도 수면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뿐 베개로 인해 수면의 질이 낮아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수면 관련 전문의들에 의하면 수면에 좋은 베개란 똑바로 누웠을 때 경추의 C자 굴곡을 유지 시킬 수 있도록 6~8cm 높이로 되어 있으며 경추와 어깨를 동시에 지지할 수 있도록 푹신하면서 탄력 있는 소재를 사용한 베개라고 한다.

시중에 판매되는 베개들을 살펴보면 소재나 디자인을 강조한 제품은 많지만, 숙면을 위한 과학적, 기술적 이론을 바탕으로 설계 및 검증되어 출시된 제품은 드물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생활환경 브랜드 ‘라떼크림’에서 런칭한 수면 베개 ‘달빛베개’가 불면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가장 적합한 해결책으로 거론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달빛베개는 유사제품과 다르게 경추뿐만 아니라 어깨까지 지지할 수 있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설계되었다. ‘헤드 스팟’ ‘넥 스팟’ ‘숄더 스팟’ 세 가지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어 경추가 C자형 곡선을 유지하도록 하며, 수면에 가장 적절한 6~8cm의 높이를 유지하여 베고 누웠을 때 숙면에 가장 적합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달빛베개의 내부는 마이크로파이버라는 특수소재를 사용하여 일반 솜을 사용한 베개보다 더 깊은 푹신함을 느낄 수 있으며 밀도가 높고 복원력이 뛰어나 수면 중 어떤 자세를 취하더라도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다.

특히 베개의 커버는 얼굴이 직접 맞닿기 때문에 위생이 중요한데, 달빛베개는 향균성 커버 소재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진드기나 알러지로부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비츠 사이언스의 관계자는 “완벽한 수면과 적절한 가격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했다. 소비자의 더 깊은 수면 건강을 위해서 더 좋은 원료로 제품을 만드는 대신, 매장, 라이센스 비용 등을 줄여 적정 가격대를 유지할 수 있었다”라며 “불면증, 목/어깨 통증, 수면 부족에 허덕이는 소비자들을 위한 맞춤 브랜드로 성장할 것”임을 언급하였다.

달빛베개는 현재 ㈜비츠사이언스의 웹페이지에서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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