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 관계자 등 "SL공사 노하우 배워요"

개도국 공무원 등과 산업시찰...자원화 기술 등 높이 평가

박원정

awayon@naver.com | 2015-10-29 15:04:40

△세계은행(World Bank) 관계자 등이 SL공사를 방문해 현황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제공=SL공사>

 

 

세계은행(World Bank) 관계자 및 카자흐스탄, 멕시코 공무원 17명은 28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이재현, 이하 SL공사)를 방문해 한국의 매립지 운영·관리 및 폐기물 자원화 시설 등을 시찰했다.

이번 방문은 세계은행(WB)이 한국 정부와의 협력 사업인 녹색성장기금(KGGTF)의 지식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수도권매립지 운영·관리 및 폐기물 자원화 노하우 및 기술 전파를 요청해옴에 따라 이루어졌다.

 

세계은행 관계자 및 멕시코, 카자흐스탄 공무원들은 SL공사의 침출수 처리장 및 제2매립장, 50MW 발전소 등 폐기물 자원화 시설을 살펴보며 SL공사의 폐기물 관리 및 자원화 기술 등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카자흐스탄과 멕시코가 직면한 폐기물 문제와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하였고 향후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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