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 스마트 수영장 물 관리 위해 산학관 협력

창원시설공단-한국스마트워트그리드학회-진행워터웨이 다자간 협약 체결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4-09-12 15:09:13

창원시설공단(이사장 김종해)과 한국스마트워트그리드학회(회장 우달식), 진행워터웨이(대표 심학섭)는 1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스마트 수영장 물 관리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가운데 좌부터) 우달식 회장, 김종해 이사장, 심학섭 대표와 관계자들이 함꼐 업무협약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창원시설공단이 운영하는 수영장은 총 14개소로 지자체 중 최대로 보다 나은 수질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고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을 체결한 세 기관은 △최신 스마트 물 관리 기술 및 정보교류 △인적자원 교류 및 지원 △수영장 수질관리를 위한 상호협력 및 정책사업 지원 △학술행사 협력 등에 관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공단은 이번 협약으로 스마트 수질 관리기술을 확보, 산하 수영장의 대한 지속가능한 물 관리 솔루션 구축과 기술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김종해 창원시설공단 이사장은 “협약기관과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물 관리 분야의 최신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수영장 운영에 접목함으로써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범사업이 좋은 성과를 보이면 추후 14개 수영장에도 적극적으로 도입해 좋은 선례로 남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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