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
eco@ecomedia.co.kr | 2014-07-02 15:10:54
△ 수원시가 수원농협유통센터와 함께 관내 사회적기업 제품이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특별 판매행사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사진=수원시 제공)
수원시가 사회적기업의 판로를 확대해주기 위해 수원농협유통센터와 함께 팔을 걷어붙혔다.
수원시 사회적기업 제품 특별 판매행사가 오는 15일까지 농협 서수원 하나로 마트에서 진행된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빈곤, 환경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며 동시에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을 말한다.
수원시(시장 염태경)는 최근 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반면 아직 일반매장에서는 사회적 기업제품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아, 사회적기업들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수원농협유통센터와 함께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짜로사랑의 우리콩 두부, ㈜수원사랑나눔의 친환경 인형 제품 등 관내 6개 사회적기업의 다양하고 친환경적인 사회적기업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사회적기업과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연결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원농협과 협력을 통해 사회적 기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환경미디어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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